LG전자가 서비스 브랜드 'LG전자 베스트 케어'를 출시하고 배송 설치와 상담, 애프터서비스 등 각각의 서비스를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한다고 밝혔습니다.
LG측은 고객의 관점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겠다며 최근 서비스 차량도 새롭게 랩핑하는 등 분위기를 일신했습니다.
이에 앞서 LG전자는 지난 6월에도 구매, 배송, 설치, AS 등 각각 나눠 운영되던 전화 상담 서비스 번호를 1544-7777로 통합했습니다.
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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